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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중량급 송영길-친명 김남준 국회 입성 유력 | Collector
與 중량급 송영길-친명 김남준 국회 입성 유력
동아일보

與 중량급 송영길-친명 김남준 국회 입성 유력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는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우세를 보였다. 역대 두 번째 규모인 전국 14곳에서 치러진 재보궐선거 개표 결과 4일 오전 2시 현재 민주당은 7곳에서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재보궐선거에는 당 대표 출신인 인천 연수갑 송영길 후보, 경기 평택을 조국 후보, 부산 북갑 한동훈 후보 등 중량급 인사들이 대거 출마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입’ 역할을 한 김남준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 등 친명 인사들도 뛰어들며 관심을 모았다. 4일 오전 2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현황에 따르면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구 14곳 중 민주당 후보는 9곳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 민주당 후보 중 광주 광산을 임문영,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박지원, 제주 서귀포 김성범 후보가 당선됐다. 인천 연수갑 송영길, 인천 계양을 김남준, 경기 안산갑 김남국,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김의겸 후보도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소속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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