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한 것은 유권자들이 ‘정권 안정론’에 힘을 실어준 결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을 등에 입은 여당이 입법, 행정에 이어 지방권력 교체에 성공하면서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에는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8년 총선까지 전국 선거가 없는 만큼 행정통합을 통한 ‘5극 3특’(5대 초광역권, 3개 특별자치도) 지역 균형 발전 정책과 노동·금융·공공 개혁 등 6대 구조개혁, ‘사법개혁’ 등 당정이 주도하는 개혁 드라이브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차기 당권 레이스의 닻도 올랐다. 이르면 8월 말, 9월초로 예상되는 전당대회에서 연임을 노리는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등 다른 주자들의 혼전이 벌어질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조작기소 특검’-檢 보완수사권부터 시작 민주당은 이번 선거운동 기간 동안 “이재명 정부의 남은 4년을 위해 꼭 투표장에 나서 달라”며 ‘정권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