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지방선거 막바지 최대 관심 지역으로 떠오른 전북도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제명된 뒤 무소속 출마한 김관영 후보를 10%포인트가량 앞서며 당선이 확실해졌다. 4일 오전 1시 반 기준으로 67.76%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이 후보 51.43%, 김 후보 41.74%로 이 후보가 9.69%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다. 행정 통합 첫 사례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대 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민형배 후보가 이변 없이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전북 ‘접전’ 전망 뒤집고 李 앞서전북도지사 선거는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이 후보가 48.5%, 김 후보가 46.3%로 격차는 2.2%포인트에 불과했다. 하지만 실제 개표가 진행되면서 이 후보가 김 후보를 10%포인트가량 앞서나가며 4일 0시경 당선이 확실해졌다. 양측 분위기는 엇갈렸다. 이 후보는 당선이 확실시되자 “오늘의 승리는 전북의 미래를 믿고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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