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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김진태 대결 강원지사 막판까지 혼전 | Collector
우상호-김진태 대결 강원지사 막판까지 혼전
동아일보

우상호-김진태 대결 강원지사 막판까지 혼전

강원도지사 선거에선 ‘명심’(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을 업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와 현역 지사인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 후보는 4일 오전 1시 반 기준 51.07%를 얻어 48.92%를 얻은 김 후보를 2.15%포인트 차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지만 개표율이 69.04%여서 선거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태다. 우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면 민주당은 4년 만에 다시 강원도를 탈환하게 된다. 앞서 민주당 소속 최문순 전 도지사는 2011년부터 내리 3선을 지냈다. 반면 김 후보가 승리할 경우 2006년 김진선 전 지사가 3선에 성공한 이후 처음으로 국민의힘 출신 후보가 강원도에서 연임에 성공하게 된다. 이재명 정부의 첫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인 우 후보는 이번 선거의 대표적인 명심 후보로 꼽혔다. 4선 의원 출신인 우 후보는 당 최고위원과 원내대표, 비상대책위원장 등을 지냈다. 대표적인 86그룹(1980년대 학번, 1960년대생)이자 상대적으로 계파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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