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충남 태안에서는 첫 민선 부자(父子) 태안군수가 탄생했다. 4일 오전 1시 30분 기준 개표율 99.96% 상황에서 국민의힘 윤희신 후보(사진)는 58.07%의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강철민 후보(41.92%)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윤 당선인의 아버지인 고 윤형상 전 군수는 1995년부터 2002년까지 민선 초대와 제2대 태안군수를 지냈다. 윤 당선인은 “중앙 정부, 충남도, 기업, 투자자를 직접 찾아가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 유치 중심 일자리 창출, 고속도로 및 해상교량 추진,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떠나지 않는 태안’ 실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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