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3선 서울 성동구청장 출신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앞서 나가고 있다.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 효과 등으로 오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를 벌렸던 정 후보가 오 후보의 거센 추격에도 우위를 유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서울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지면서 오 후보가 “시민의 참정권은 어떠한 경우에도 침해받아서는 안 된다”고 입장을 내는 등 선거 결과를 두고 혼란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鄭, 개표 직후부터 두 자릿수 이상 앞서정 후보는 4일 오전 1시 30분 기준으로 56.68%를 얻어 40.67%를 얻은 오 후보를 16.01%포인트 앞서고 있다. 정 후보는 3일 개표가 시작된 이후부터 오 후보를 앞서 나갔다. 정 후보 캠프에서는 이날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정 후보 51.4%, 오 후보 46%로 우세를 보인다는 결과가 발표되자 환호가 터져 나왔다. 이인영 상임선대위원장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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