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6.3 지방선거 대전지역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선거까지 사실상 싹쓸이했다. 국민의힘은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을 모두 더불어민주당에 내줬고, 대전시의원 지역구 선거에서도 19개 선거구 가운데 단 1곳만 승리하는 참패를 당했다. 전·현직 시장의 리턴매치로 치러진 대전시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허 후보는 53.49%를 득표해 44.15%를 얻은 이장우 후보를 9.34%p 차이로 앞섰다. 개혁신당 강희린 후보는 2%대 득표에 그쳤다. 이로써 허 후보는 민선 7기 대전시장 이후 다시 대전시정의 책임자로 복귀하게 됐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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