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4일 오전 5시 10분 현재 충남도지사 선거 개표가 91.08% 완료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51만 1510표(52.41%)를 얻어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46만 4346표, 47.58%)를 4만 7164표(4.83%p) 차이로 따돌리며 당선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인구 밀집' 북부 도시권의 전폭적 지지… 박수현 승리 견인 박수현 후보의 승리 공식은 인구가 밀집된 천안, 아산, 당진 등 북부 도시권에서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천안시 서북구, 천안시 동남구, 아산시, 당진시 등 서북부 핵심 요충지에서 김태흠 후보를 완벽히 따돌렸다. 게다가 전통적으로 보수 색채가 강했던 남부권인 논산시, 계룡시, 공주시, 부여군 등에서도 과반 이상의 지지를 고르게 흡수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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