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운 핵물질 생산공장을 시찰하며 핵 무력 강화 의지를 다시 강조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4일 김 위원장이 전날(3일) 새로 조업한 핵물질생산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공장 이름이나 시설이 위치한 구체적 지명은 언급하지 않았다.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제8기 당 중앙위원회의 직접적인 지도 밑에 지난 5년 간의 핵무력 강화노정을 경과하며 무기급 핵물질 생산능력은 종전의 2배를 능가하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난 2월 열린 제9차 당대회에서 핵무력 강화의 새 5개년 계획을 결정한 바 있다고 상기 시켰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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