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배우’가 됐다고 어깨 올라가는 모습, 절대 싫어요.” 배우 박지훈(27)은 올해 누구보다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 1688만명을 돌파했고, 이 작품으로 백상예술대상 남자 신인연기상을 거머쥐었다.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역시 전국 평균 시청률 7%대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