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초접전이 이어지고 있는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에 앞서기 시작했다.두 후보 간 격차는 한때 10%포인트 이상 벌어지기도 했지만 4일 오전 7시 16분경 개표율이 93.90%를 기록한 시점에서 오 후보의 우세로 바뀌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율 93.90%인 상황에서 정 후보가 238만 8836표(48.61%)를 득표하고 있고, 오 후보는 239만 1512표(48.67%)의 표를 얻고 있다.오전 2시경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 투표소 개표율이 올라가면서 두 후보 간 격차가 빠르게 줄기 시작했고 결국 오 후보가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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