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6.3 지방선거에서 가장 뜨거웠던 부산 북갑 보궐선거가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42.96%를 득표하여, 41.26%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를 1392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됐습니다. 지역 기반이 전무한 상태로 부산에 입성하며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한 후보가, 예상을 뒤엎고 극적인 승리를 거머쥔 이면에는 세 가지 결정적 요인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의 참패와 보수층의 전략적 선택 당초 선거판에서는 민주당 하정우 후보의 승리를 예상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보수 진영의 단일화가 무산될 경우, 보수표 분산으로 인해 무소속 한 후보가 하 후보를 이기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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