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6.3지방선거 울산광역시장 선거에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8만 5294표(48.73%)를 얻어 26만 7789표(45.74%)를 얻은 김두겸 후보에게 1만 7505표(2.99%p) 앞서 당선됐다. 박맹우 무소속 후보는 3만 2363표(5.52%)를 얻었다. 김상욱 후보로서는 김종훈 진보당 후보와의 민주-진보단일화가 승리의 요인이었고 김두겸 후보는 박맹우 후보와 보수단일화를 성사시키지 못한 것이 패배의 요인이 됐다. 울산의 5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은 중구 김영길, 남구 임현철, 동구 천기옥, 울주군 이순걸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은 북구 이동권 후보가 당선돼 4대 1로 승부가 갈렸다. 김상욱 후보는 당선이 확정되자 "오늘 승리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민주혁명의 결실"이라며 "위대한 울산 시민들이 담대한 결심으로 민주를 지켜내셨다"고 밝혔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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