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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전 단계 300만명 육박…치료 선택지 줄면 돌봄 부담 커진다
세계일보

치매 전 단계 300만명 육박…치료 선택지 줄면 돌봄 부담 커진다

치매는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지 않는다. 약속을 자주 잊고, 같은 질문을 반복하고, 익숙한 일을 처리하는 속도가 늦어지는 시간이 먼저 온다. 의료계가 경도인지장애 단계를 치매 예방의 ‘골든타임’으로 보는 이유다. 4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5년 65세 이상 치매 환자는 97만명으로 추정됐다.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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