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중 최대 격전지가 된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막판 대역전을 이루며 당선이 유력해지고 있다. 서울시장에만 5선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잇단 서울시 안전사고가 터지면서 오 후보의 추격세가 꺾였다는 평가가 나왔으나 서울시 유권자들의 표심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경계가 더 컸던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33분 현재 개표율 97.7%를 기록한 가운데, 정원오 후보가 48.34%(247만1506표), 오세훈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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