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민주당은 민의를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했다. 민주당은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서 12곳에서 승리한 반면, 국민의힘은 서울·대구·경북·경남 등 4곳에서 승리했다.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민심을 오롯이 받들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의 삶을 살피고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했다.한 원내대표는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조정회의에서 “대구의 김부겸 후보님, 경북의 오중기 후보님, 경남의 김경수 후보님, 그리고 서울의 정원오 후보님 정말 고생 많으셨다”며 “간절히 네 후보님의 당선을 바랐으나 끝내 결실을 맺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고 했다.한 원내대표는 “대구를 살려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헌신해 주신 김부겸 후보님, 2008년 이후 7번째 경북 도민의 마음을 두드린 오중기 후보님에게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경남 대전환과 균형발전의 비전을 보여준 김경수 후보님, 일 잘하는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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