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원팀'을 내세워 경남지사 선거에 나섰던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견고한 지역 기반이 있는 현직 도지사인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를 결국 넘지 못했다. 김 후보는 4일 오전 9시 기준 개표율 96.68%에서 박완수 당선인에게 5만여표(3.05%포인트) 차이로 패했다. 이번 선거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도입 후 여야 전현직 경남지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