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2012년 창당한 녹색당이 최초로 의원을 배출했다. 2인 선거구인 경북 안동시 마선거구에 출마한 허승규 녹색당 후보가 36.86%를 득표해 1위로 안동시의원에 당선됐다. 과거 무소속으로 당선된 이후 녹색당에 입당한 김수민 전 구미시의원이 있었지만 녹색당 후보로 당선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허 시의원은 지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와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뒤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다. 허 시의원은 당선 인사에서 “여전히 많은 주민들은 시의원이 무슨 일을 하는지, 시의원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생소하지만 어르신,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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