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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5선 서울시장 된 오세훈 "서울이 민주주의 안전판 됐다" | Collector
최초 5선 서울시장 된 오세훈
오마이뉴스

최초 5선 서울시장 된 오세훈 "서울이 민주주의 안전판 됐다"

초접전 끝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4일 서울시장으로 확정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 당선인은 4일 오전 10시 50분 개표가 98% 진행 중인 가운데 49.06% 득표율로 48.22%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서면서 당선됐다. 특히 오 당선인은 강남3구, 용산구, 강동구에서 과반 득표해 큰 표차로 정 후보를 따돌렸고, 중구, 광진구, 양천구, 영등포구, 동작구에서도 정 후보에 앞섰다. 이날 오전 10시 정각, 당선이 확정되자 종로구 관철동 내 오세훈 캠프 개표상황실을 찾은 오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께서 대한민국이 한쪽으로 완전히 기울어지지 않도록 서울을 민주주의 안전판으로 남겨주셨다"라고 밝혔다. 그는 "선거전이 시작될 때부터 이 순간까지 승리를 확신하지 않은 적은 없다"라면서도 "마음가짐만큼은 몇 퍼센트 지고 있는 후보라는 마음으로 선거를 치렀다"라고 말했다. "서울 투표 지연, 모두 대통령 책임"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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