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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야구장 약속 앞두고…조영삼 씨, 4명 살리고 하늘로 | Collector
아들과 야구장 약속 앞두고…조영삼 씨, 4명 살리고 하늘로
동아일보

아들과 야구장 약속 앞두고…조영삼 씨, 4명 살리고 하늘로

20여 년 동안 교회에서 이웃을 돌보며 살아온 조영삼 씨가 마지막 순간에도 생명을 나눴다. 조 씨는 생전 장기기증 의사를 밝혔고, 가족들은 그의 뜻을 존중해 기증에 동의했다. 고인의 간과 폐, 양쪽 신장은 4명의 환자에게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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