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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소 대치 12시간째…2000여표 묶여 | Collector
‘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소 대치 12시간째…2000여표 묶여
동아일보

‘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소 대치 12시간째…2000여표 묶여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대치 상황이 12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 날이 밝고 개표 상황은 점차 마무리되고 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4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10시께 잠실7동 제2투표소 인근에는 보수 성향 유튜버와 시민들 170여명이 운집해 있다.해당 투표소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전날 투표 종료 시간 전 선거인명부 대조전표를 받은 유권자들에 한해 오후 10시까지 투표를 연장해 진행했다.이때부터 투표를 하기 위해 기다리는 주민들과 이번 선거에 치명적인 공정성 문제가 생겨 개표를 중단해야 한다는 시위대들이 투표소 주변에 모이기 시작했다.이날 새벽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함 이송을 강행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투표가 종료된 지 12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대치 상황은 이어지고 있다.현재 이곳 투표소에서 반출되지 못한 투표함은 2개로, 약 2000명의 투표분이 담긴 것으로 선관위는 추산하고 있다.투표소 출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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