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자신의 육군훈련소 일화를 공개한 동기에게 배려가 돋보이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뷔와 함께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았다는 A 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TS 태형(뷔 본명) 형과 같이 최정예 훈련병 목표를 정하게 된 썰’, ‘BTS 태형이 형과 훈련소에서 제일 많이 했던 게임’ 등 다양한 제목의 영상을 8개 가량 게재했다.이를 뒤늦게 보게 된 뷔는 “오랜만이네, 너 기억력 장난 아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다만 해당 영상을 두고 팬들 사이에서 설전이 오갔다. 뷔의 훈련소 일화를 공개하는 것을 반가워하는 반응과 더불어 이를 일방적으로 공개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반응도 나왔다.결국 A 씨는 “많은 분들이 좋은 얘기과 걱정을 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이번 영상을 마지막으로 업로드를 중단하는 게 맞는 것 같다”며 “영상을 통해 태형이 형이 좋은 분이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뷔는 해당 글에 “야, 왜, 더 널리 알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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