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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자신감’ 치솟은 김정은…시진핑 방북설 속 이례적 ‘새 핵시설’ 공개 | Collector
‘핵 자신감’ 치솟은 김정은…시진핑 방북설 속 이례적 ‘새 핵시설’ 공개
동아일보

‘핵 자신감’ 치솟은 김정은…시진핑 방북설 속 이례적 ‘새 핵시설’ 공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우라늄 농축 시설로 추정되는 새로운 ‘핵물질 생산공장’을 방문하고, 북한의 핵물질 생산 능력이 지난 5년간 2배 이상 늘어났다면서 ‘핵 자신감’을 과시했다.북한이 ‘새 핵시설’을 공개한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알려졌다. 이같은 이례적 행보로 핵무력 과시에 나선 것은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설이 불거진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중국의 중재로 북핵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한·미의 기대와는 달리, 북한은 한·미와의 협상을 통해 핵을 버릴 뜻은 없으며, 중국 역시 북한의 핵보유국 입지를 사실상 묵인하는 것이라는 해석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4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날 김 총비서가 새로 조업한 핵물질 생산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당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 핵무기연구소 간부들과 함께 공장 곳곳을 둘러본 뒤 “제8기(2021~2025) 당 중앙위원회의 직접적인 지도 밑에 지난 5년간의 핵무력 강화 노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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