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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5선·용산구청장도 국힘…용산 8000가구안 힘 받나
동아일보

오세훈 5선·용산구청장도 국힘…용산 8000가구안 힘 받나

오세훈 서울시장이 5선에 성공하면서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규모를 둘러싼 서울시와 정부의 힘겨루기도 계속될 전망이다. 서울시가 주장해 온 8000가구 공급안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반면 정부의 1만가구 공급 계획은 조정 압박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부터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규모를 두고 이견을 보여왔다. 서울시는 최대 8000가구 공급이 적정하다는 입장이지만,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발표한 1·29 공급대책에서 1만 가구 공급 계획을 제시했다.8000가구 vs 1만 가구…용산 공급 규모 평행선서울시는 기존 계획(6000가구)보다 2000가구 늘어난 최대 8000가구가 적정하다고 보고 있다. 반면 정부는 1만가구 공급 계획을 유지하고 있다.서울시는 1만 가구 이상 공급할 경우 주거 비율이 기존 30%에서 50% 안팎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경우 교육·생활·교통 인프라 계획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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