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필리핀, ‘中과 영유권 분쟁’ 남중국해 암초서 새 구조물 발견해 조사 | Collector
필리핀, ‘中과 영유권 분쟁’ 남중국해 암초서 새 구조물 발견해 조사
동아일보

필리핀, ‘中과 영유권 분쟁’ 남중국해 암초서 새 구조물 발견해 조사

필리핀 당국은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남중국해의 황옌다오(스카버러 암초·필리핀명 바조 데 마신록)에서 새로운 구조물이 발견돼 조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싱가포르 매체 더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필리핀의 ‘서필리핀해 국가 태스크포스’는 전날 스카버러 암초에서 새로운 구조물이 설치됐다는 보고를 받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스크포스는 성명에서 “필리핀 정부는 서필리핀해에서 국가의 주권, 주권적 권리 및 관할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개발 행위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필리핀해는 필리핀이 남중국해 내 자국 배타적경제수역(EEZ)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는 해역을 부르는 필리핀명이다.길베르토 테오도로 필리핀 국방장관도 지난달 3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샹그릴라 대화의 행사장에서 기자들에게 스카버러 암초 내 구조물 존재와 관련한 초기 정보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다만 ”아직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그래서 아직 확인되지 않은 초기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