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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승도 궤멸도 없었다... 충북 민주당 6곳·국민의힘 5곳 승리 | Collector
압승도 궤멸도 없었다... 충북 민주당 6곳·국민의힘 5곳 승리
오마이뉴스

압승도 궤멸도 없었다... 충북 민주당 6곳·국민의힘 5곳 승리

결과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했지만 기대했던 압승은 아니었다. 반면 국민의힘은 패배했지만 궤멸도 아니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역 자치단체장 선거가 마무리되면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팽팽한 접전을 벌인 끝에 민주당이 도지사를 비롯해 기초자치단체장 6곳, 국민의힘이 5곳에서 승리했다. 특히 보은 최재형, 영동 정영철, 괴산 송인헌 단양 김문근 등이 재선에 성공하며 현직 프리미엄과 지역 조직력이 민주당 바람을 잠재우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충북도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신용한(57) 후보가 당선되며 향후 4년간 충북도정을 이끌게 됐다. 신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도민 모두의 도지사가 돼 충북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며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 내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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