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3일 치른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뽑힌 16명의 교육감 가운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지부장 등 간부 출신이 6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교조 초창기 대학교수 시절 전교조에 가입했던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까지 합치면 모두 7명이다(관련 기사: 교육감 선거, 범진보 10명 범보수 6명 당선... 진보 '약진' https://omn.kr/2ik5p). 이런 가운데 전교조가 "교육감들은 더 이상 진보와 보수의 이분법적 대립을 반복하며 에너지를 허비해서는 안 된다"라고 나서 눈길을 끈다. 전교조 간부 출신은 김대중, 도성훈, 조용식, 강삼영, 이병도, 고의숙 4일 당선이 확정된 교육감 가운데 전교조 간부 출신은 전남광주 김대중, 인천 도성훈, 울산 조용식, 강원 강삼영, 충남 이병도, 제주 고의숙 당선인이다. 또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도 80년대 후반기 전교조 결성 초창기에 전교조 교사들의 징계를 막기 위해 대학교수 신분이면서 전교조 조합원으로 가입한 바 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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