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철우 경북지사 당선인이 4일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업무에 복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도민들의 성원으로 3선 도지사라는 영광을 안았지만, 동시에 어깨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북을 대한민국 으뜸가는 광역자치단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함께 당선되신 임종식 경북교육감 당선인과 비례대표 도의원 당선인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경북 교육과 도정 발전을 위해 적극 소통하고 잘 모시며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발전과 경북의 도약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로 나와 67.24%를 얻어 32.75%를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를 꺾고 34.49%포인트 차로 당선됐다.[안동=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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