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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 영어영역, 작년 불수능보다 쉽게 출제” | Collector
“6월 모평 영어영역, 작년 불수능보다 쉽게 출제”
동아일보

“6월 모평 영어영역, 작년 불수능보다 쉽게 출제”

4일 실시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영어영역은 ‘불수능’ 논란이 있었던 작년 수능에 비해 쉬우며 적정난이도로 출제됐다는 평가가 나왔다.영어영역 분석을 맡은 김예령 대원외국어고등학교 교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영어영역은 작년 수능보다 쉽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김예령 교사는 “다양한 유형의 문항에서 정확한 해석을 요하는 지문으로 변별력을 확보하면서도 학교 수업을 통해 지문을 충실하게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갖춘 수험생들이 정답을 맞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영어과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고등학교 영어과 교육과정 성취기준의 달성 정도’와 ‘대학에서 수학하는 데 필요한 영어 사용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네 영역에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한 문항이 출제됐다”고 설명했다.EBS 수능 연계교재와는 55.6%(25문항) 연계됐으며 듣기 및 말하기 문항의 경우 EBS 수능 연계교재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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