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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는 장동혁, 복당하겠다는 한동훈... 국힘 내전, 이제 시작?
오마이뉴스

버티는 장동혁, 복당하겠다는 한동훈... 국힘 내전, 이제 시작?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패배 이후 "책임을 외면하지 않고 새 길을 찾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광역자치단체장 16곳 중 12곳을 더불어민주당에 내주었으나, 경상북도·남도·대구광역시에 이어 서울특별시를 지킨 데 대해 "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라고 자평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부산광역시 북구갑에서 제명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당선된 후 '복당'을 향한 의지를 밝히고 있고, 당 안팎에서 장 대표 사퇴론도 거세게 불거지고 있다. 장 대표의 이날 입장이 사실상 '사퇴 거부'로 읽히는 만큼, 당분간 보수 정당 내 갈등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선거 패배의 책임 소재와 한동훈 당선자의 복당 여부를 두고 당권파와 친한계의 대립이 다시 시작되는 셈이다. 장동혁 "책임을 외면하지 않고, 당원들과 함께 새 길 찾겠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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