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치권의 시선이 ‘추계 추씨(秋溪 秋氏)’ 문중으로 쏠리고 있다. 여야의 핵심 요충지인 대구시장과 경기지사에 ‘추계 추씨’ 문중인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각각 당선됐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0.1%도 안 되는 약 5만여명의 희귀 성씨에서 보수와 진보 진영의 광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