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 31개 시군 기초단체장 선거 중 19곳에서 승리해 선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2022년 불과 9곳을 차지하고 나머지 22개 시군을 국민의힘에 내준 것과 비교하면 눈부신 성과다. 하지만 민주당 일각에서는 웃지 못하겠다는 반응이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60% 안팎의 높은 국정 지지도를 유지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선거 결과가 그리 만족스럽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 정치 고향 성남을 탈환하지 못한 것은 민주당으로서는 자존심 상하는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 핵심 측근으로 알려진 김병욱(전 국회의원) 후보가 성남 탈환에 나섰지만 48.68% 득표에 그쳐 50.30%를 얻은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현 시장)에게 패했다. 김 후보는 낙선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등을 통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이번 결과는 저의 부족함 때문이며 제 책임"이라는 소회를 전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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