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KBS 노사가 부산방송총국 보도국장의 여론조사 사전 유출 사건으로 임시 공정방송위원회를 개최했으나 서로의 입장 차만 확인했다. 지난 2일 열린 노사 동수 공방위에서 노조측(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은 이번 사건을 가리켜 “방송강령, 윤리강령, 편성규약 등을 명백히 위반한 것은 물론, 선거 보도의 생명인 공정성과 중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전대미문의 사건”이라고 규정한 뒤 “사측이 5월 26일 사건을 인지하고도 해당 보도국장에 대해 조치를 취하지 않다가, 노조의 성명 발표와 언론 취재가 시작되자 떠밀리듯 ‘직무 배제’를 단행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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