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4곳 중 9곳을 차지하며 쓴웃음을 지었다. 기존 13개 의석 중 4석을 잃으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든 셈이다. 반면 보수 진영에선 국민의힘이 4석을 차지한 가운데 무소속 한동훈 당선인의 의석을 합치면 5석을 얻어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선거 결과로 민주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