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부의 휴전 합의안을 거부하며 이스라엘군의 완전한 철수를 요구했다. 헤즈볼라 수장인 나임 카셈 사무총장은 4일(현지시간) 자체 방송인 알 마나르 TV를 통해 발표된 성명에서 “헤즈볼라 무장대원들을 레바논 남부에서 철수하도록 한 합의안은 항복과 패배, 그리고 적의 목표 달성을 의미할 뿐”이라며 파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