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시장에 진입한 취업자 수가 2024년 기준 3년 연속 감소하며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같은 일자리를 유지하는 근로자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동안 신규 진입자와 ‘이동자’ 비율이 떨어지며 고용시장 경직성이 강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가데이터처가 4일 발표한 ‘2024년 일자리 이동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등록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