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억. 예능계에서 탁재훈을 지칭할 때 자주 쓰이는 이 숫자는 그를 단순히 웃기는 방송인이 아닌 상속자로 정의하곤 한다. 부친 배조웅 회장이 운영하는 레미콘 회사의 규모가 알려지며 만들어진 수식어다. 하지만 최근 아들의 경영학과 전과와 회사 승계 연관성을 묻는 질문에 탁재훈이 “그 꼴은 못 본다”고 응수한 반응은 대중의 호기심을 빗겨갔다. 가업 승계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