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이 7년 만에 두 나라를 오가는 항공사의 운항 가능 횟수를 확대하기로 합의하면서 여행객들의 항공편 선택 폭이 넓어지게 됐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양국은 지난달 27~28일 서울에서 열린 한?중 항공회담에서 양국 간 운수권을 주 70회 추가하기로 합의했다. 여객 운수권은 주 608회에서 주 664회로 56회 늘어나고, 화물 운수권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