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토건·중흥건설의 하청 노조에 대한 사용자성이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재심에서 인정됐다. 3월10일 노란봉투법 시행 뒤 처음으로 중노위에서 판정이 뒤집혔다. 중노위는 4일 한국노총 소속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조가 중흥토건·중흥건설을 상대로 낸 교섭요구 사실 공고 시정 신청 재심 사건에 대해 전남지방노동위원회 결정을 취소하고 원청의 공고 의무를 인정했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