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주 부녀(父女) 도의원이 탄생했다. 서귀포시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오은초(41·왼쪽) 당선인은 6·3 지방선거 개표 결과 3891표(40.81%)를 얻어 국민의힘 후보와 현역인 무소속 후보를 제치고 제주도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오 당선인은 서귀포여고와 제주대학교 통번역대학원(석사) 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