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한 지역은 민주당이 많지만, 가장 중요한 승부처인 서울을 비롯해서 경남과 대구 같은 격전지들은 국민의힘이 지켜냈습니다. 특히 서울에선 개표 초반 정원오 후보가 크게 앞서 나가다가 서울 개표함이 93.8% 열린 상황에서 오세훈 당선인이 극적인 역전을 이뤄냈습니다.김형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