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조사에서 앞서왔던 정원오 후보가 오세훈 당선인에게 역전을 당한 건 강남 3구와 한강벨트 표심 때문이었습니다. 이긴 자치구 수는 적지만 이긴 곳에선 크게 이겼고, 오세훈 당선인은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이 됐습니다.박재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