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77세인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주(駐)영국 한국 대사의 방한 요청에 고령과 건강을 이유로 즉답을 피한 사실이 전해졌다. 찰스 3세는 지난 2024년 암 진단에 따라 한동안 치료를 받았다. 김흥종 신임 주영 대사는 4일(현지시간) 찰스 3세에게 신임장을 제정한 뒤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2028년 찰스 3세의 한국 방문을 초청한 사실을 소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