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블록체인 기반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이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 결과를 대체로 정확하게 맞혔지만, 최대 관심 지역이었던 서울시장과 전북지사 선거만 예측이 빗나간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부산·대구·전북·강원 등 4곳은 경합지역으로 분류하고 민주당이 서울(정원오)과 경기(추미애), 인천(박찬대), 경남(김경수), 울산(김상욱), 대전(허태정), 세종(조상호), 충남(박수현), 충북(신용한), 제주(위성곤)에서 우세할 것으로 전망한 출구조사 결과보다 더 높은 적중률을 보인 것이다. 5일 선거 결과와 폴리마켓 시장 데이터를 종합하면 폴리마켓은 전국 광역단체장 선거 대부분 지역에서 실제 당선자를 정확히 예측했다. 다만 서울시장과 전북지사 선거에서는 베팅 시장의 전망과 실제 결과가 정반대로 나타났다.가장 관심을 모은 서울시장 선거에서 폴리마켓은 베팅 마감 직전 정원오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78%로 반영했다. 반면 오세훈 후보의 승리 확률은 23%에 그쳤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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