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한국이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이사국을 맡게 됐다.5일 외교부는 4일(현지시간) 제80차 유엔총회에서 실시된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 이사국 선거에서 한국이 2027~2029년 임기 이사국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한국은 11번째 ECOSOC 이사국을 수임하게 됐다. 아프리카에선 앙골라, 에리트리아, 기니, 모로코, 세네갈이, 아시아 태평양 국가 중에서는 한국, 말레이시아, 몰디브 등이 선출됐다. 이 밖에도 동유럽의 북마케도니아, 중남미 카리브해 지역의 볼리비아 브라질 과테말라, 서유럽의 영국,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포르투갈 등 총 17개국이 이사국에 포함됐다.ECOSOC은 유엔 헌장상 경제·사회·개발 분야 논의를 총괄하는 주요 기관으로, 총 54개 회원국으로 구성된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점검, 개발협력, 인도적 지원, 보건, 기후변화 등 주요 경제·사회 분야 국제 의제를 논의·조정한다.외교부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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