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가수 유승준(50·스티븐 승준 유)이 “어떤 사람들은 자꾸 ‘한국에 보물을 숨겨놨느냐’ 하는데, 솔직히 지금은 (한국에) 들어가는 게 큰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유승준은 4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할 만큼 했습니다. 이제는 그만하려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제 상황이나 모든 걸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진정성이나 제 마음이 잘 전달되지 않은 것 같다”면서 이렇게 말했다.유승준은 ‘왜 한국을 그리워하느냐’는 물음에 “한국은 제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고, 마음의 고향”이라며 “어머니 같은 나라”라고 했다. 이어 “이걸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라며 “해외에서 살다 보면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모든 분이 해외에 나와 있으면 한국을 더 그리워하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유승준은 “저는 이민자”라며 “한국에서 살다가 미국으로 이민 온 사람”이라고 했다. 이어 “교포”라며 “1989년 13세 때 가족들 모두 다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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