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인 더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000만 달러) 첫날 중위권에 자리했다.김시우는 5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5개를 맞바꾸며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한 윈덤 클라크, JJ 스펀, 라이언 제라드(이상 미국),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이상 5언더파 67타)와는 5타 차이다.김시우는 올 시즌 15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2회 포함 7차례 톱10의 성적을 냈다.지난달 25일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 준우승하며 아쉬움을 삼켰던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 결실을 맺겠다는 각오다.김시우는 2번 홀(파4)과 5번 홀(파5)에 이어 7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잡아냈으나 8번 홀(파3)과 9번 홀(파4)에서 연거푸 보기를 범하며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후반에 돌입한 김시우는 13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지만, 14번 홀(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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