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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당선에 걸어 2.4억 벌었다”…해외서 韓지선 베팅
동아일보

“오세훈 당선에 걸어 2.4억 벌었다”…해외서 韓지선 베팅

세계 최대 블록체인 기반 예측시장 플랫폼인 폴리마켓에서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에 돈을 걸어 수억 원의 수익을 올린 이용자가 등장했다.5일 폴리마켓에 따르면 ‘JackInT’라는 닉네임을 가진 이용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격전지를 대상으로 대규모 베팅을 진행했다.서울시장 선거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었다. 그는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할 것인가’라는 예측 상품에 ‘예’(Yes)를 선택해 16만102달러(약 2억4000만 원)를 벌어들였다. 수익률은 106.41%에 달한다.‘(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승리할 것인가’라는 예측 상품에선 ‘아니요’(No)를 선택해 3828달러(약 588만 원)를 벌었다. 수익률은 66.86%였다.이 이용자가 고수익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선거 전 정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위험률이 높았던 만큼 더 큰 배당금을 받게 된 것이다.그는 경남지사 선거에선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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