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장중 1540원을 돌파하며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3거래일 연속 1500원대 장이 이어지며 고환율이 고착화하는 가운데,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체감 경비 부담이 15%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 1530원 개장, 17년 3개월 만에 처음 5일 서울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