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개그맨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33)가 출산 후 체중 관리를 위해 와인 식초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김다예는 최근 자신의 SNS에 “벌써 다 마셨네. 좋다는 건 다 먹어보는 거야, 식후 식초”라는 글과 함께 이탈리아 토스카나산 와인 식초병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김다예는 33㎏ 감량 성공 후 현재까지 꾸준한 자기 관리로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와인 식초(와인 비니거)는 와인을 발효시켜 만든 포도 식초로, 일반 식초보다 풍미가 깊고 산도가 부드러워 요리 재료로 쓰인다. 최근에는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미국 애리조나주립대 연구진이 허리둘레가 큰 성인 45명을 대상으로 8주간 레드와인 식초를 섭취하게 한 결과, 공복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인슐린 저항성은 와인 식초 섭취군에서 8.3% 감소한 반면 대조군에서는 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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